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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저귀 트롤리로는 유명한 플라팜의 뉴코코맘
아기가 생기고 아기용품 육아용품 구경하면서 필요한 물건들 뭐가 있는지 공부만 하며 나중에 출산할 때 쯤 되면 사야지 출산하고 상황봐가며 사야지 하며 구매를 다 미루고 있던 와중에도 기저귀트롤리 이건 사야한다고 바로 구매해버림
구매해놓고 배송을 기다리며 조립하는 방법이 어려우면 어떡하나 후기를 보며 공부하는데 뚜껑이 있는것과 없는 것 구분해서 설명서 잘 보고 만들어야 한다는 글들을 봐서 조립할 때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
다만 전동드라이버가 없었으면 시간은 오래 걸렸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
하나만 산 게 조금 살짝 아쉽긴 하지만 그럭저럭 버텨지겠지? 없었으면 어쩔뻔했나 싶다